오늘은
운영자
2026-0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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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
입춘은 지났건만
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찬바람은
고스란히 귓가를 스친다
겨우내 얼어버린 마음들도
쉽사리 녹여내지 못하고
차디찬 방바닥에 뒹굴고 있다
일어나보자
저만치 앞을 보자
이제 곧 만물이 녹색의 싹을 내며
기지개를 켤 것이다
희망의 싹을 내어밀며
차디찬 겨울울 이기어냈노라고
함성을 쏟아낼 것이다
하나님은
오늘이라는 선물을 또 주셨다
power.j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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